제11주차: 진화론

다윈 이전

  • 퀴비에
    • 화석, 멸종 연구 → 격변설
    • 종의 불변 개념은 유지
  • 뷔퐁
    • 종의 나이 계산 시도
  • 신대륙의 생소한 생물들
  • 지질학의 탄생
    • 그럼 인간 존재의 기원은?

라마르크: 용불용설

  • 생물 원리의 조직화
  • “기능이 기관을 형성시킨다”
  • 용불용은 조직화 개념에서 파생된 라마르크의 큰 그림의 일부.
    • 큰 그림이란? 생물학의 창시(생물학도 물리화학적 원리에 따른다)
    • 라마르크가 보기엔 기계론-생기론 대립이 짜증남
    • 조직화는 생기 개념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고, 조직화 과정은 물리화학적인 것
  • 환경 변화 → 욕구 형성 → 새로운 습성 → 새로운 기능 → 새로운 기관
  • 라마르크는 [진화]를 이야기하지 않음. 그가 이야기한 것은 [변이]
  • 라마르크주의는 계몽주의, 무신론의 영향을 받았고, 영국에서 위험시됨. 그러나 신흥 중산층에게 ‘진보’ 개념과 함께 호소력을 가짐
  • 라마르크, 에라스무스 다윈 등의 진화론은 [단순하등 → 복잡고등] 으로 가는 방향성을 내재
    • 사회처럼 자연도 진보할 것이라는 아이디어

로버트 체임버스: 《창조의 자연사적 흔적》

  • 산업혁명 이후 영국은 노동계급과 자본가가 양극화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며 중산층이 형성
  • 체임버스의 주장은 중산층 이하 계급에게 매혹적
  • 이에 대한 보수적 대응
    • 신학적 대응 강화(자연신학, 설계논증)
    • 또는 진화를 수용하되, 어떤 원형을 설계하고, 그 원형으 신의 섭리라 주장

다윈 진화론

다윈 진화론의 배경

  • 지질학 이론 발달 (←라이엘)
  • 비글호 여행의 관찰, 데이터 수집
  • 자연세계에서의 선택과 적응의 메커니즘

다윈 진화론의 난점

  • 방향성 없는 자연선택(진보의 부정)
  • 적응한 개체의 형질 대물림에 대한 설명 부족
  • 지적설계 논증과 마찰
  • 인간의 위치에 대한 문제
  • 1880년대 다윈의 자연선택이론은 외면받음

다윈 진화론의 부활

  • 20세기 유전학의 정립
  • 라마르크주의에 타격(바이스만의 실험)
  • 1900년경 멘델의 유전법칙 재발견
  • 1930년대 이후 다윈 진화론은 유전학의 지원에 의해 부활

진화론의 오용과 악폐

19세기 영국사회

  • 산업화와 경쟁
  • 인구론, 경쟁, 도태, 자유방임 등의 담론 횡행
  • 스펜서의 사회다윈주의
    • 자유방임주의의 이데올로기
    • 경쟁을 통한 개인과 사회의 진보
    • 산업사회 기업가들이 선호

19세기 말

  • 산업화가 다른 국가로도 확산
    • 정복활동, 식민지 사업
    • 국가, 인종간 갈등 심화, 민족주의, 인종주의 대두.
  • 군국주의의 부상
    • 헤켈의 국가사회주의적 진화론
    • “개체 발생은 계통 발생을 반복한다”
    • 인간의 진보에 대한 전망에 따라 강력한 국가 건설

우생학

  • 1883년 골턴이 고안. 양육보다 본성을 중시
    • 양성 우생학: 좋은 형질의 육성
    • 음성 우생학: 나쁜 형질의 배제
  • 20세기 초 인종주의와 결합, 열등 집단의 격리 및 제거
    • 나치 독일의 홀로코스트
    • 미국의 장애인, 정신질환자 단종법

신라마르크주의

  • 획득형질의 유전을 문화적 영역으로 확대. 본성보다 양육을 중시.
  • 우생학의 반대쪽 극단. 공산주의 국가에서 사상적으로 밀어줌(리센코 등).
  • 인간개조를 향한 열망.
  • 트로핌 리센코, 파울 카머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