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젠더에서의 과학기술 문제

생물학과 성차

성별에 따른 신체의 차이
여자 남자
36% 근육 45%
12% 필수지방 3%
15% 비필수지방 12%
12% 골격 15%
25% 그 외 25%

남녀의 생물학적 성차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요소

  • 음식물 섭취
  • 성장유형의 차이 e.g. 초경이 늦을수록 성장가능성이 높다
  • 이상적 신체에 대한 규범 및 기대
  • 신체활동량 등 생활습관

노동

  • 노동 시장에서의 남녀 신체 차이의 과도한 강조
    • 고용으로 인한 출산력 장애를 과도평가
    • 남성 노동자가 감당해야 할 잠재위험은 과소평가
  • 정자제공자와 대리모를 제외하면 남녀 차이가 왜 중요한가?

월경

  • 여자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배려 없이 월경과 같은 정상적이고 생물학적 기능의 규범을 정하는 것은 의미없다
  • 예컨대 아프리카 !쿵족의 경우 낮은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 때문에 초경나이가 18세, 출산 후 자주 오래 수유를 하기에 재임신 기간이 길다

성차 연구 자체의 문제점

  • 생물학과 사회는 상호연결되어 있어 생물학적 차이의 존재 여부는 알 수 없다
    • 남자 혹은 여자로 태어났다는 것은 다른 환경에서 다르게 자랄 것임을 의미하기 때문에(즉 생물학과 사회가 상호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성차를 과학적으로 연구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오류
    • 남녀 차이를 분류할 수 있으나 그것의 원인이 생물학적인지 사회적인지 밝히는 것은 불가능
  • 차이에 관심이 있는 한 차이는 계속 연구될 것
    • 차이에 관심을 갖는다면 차이가 발견될 때까지 계속 연구하는 것이 과학적 연구의 본질
  • 남녀 차이를 찾기 위해 각 집단의 평균에 집중하게 되면 집단 내의 다양성을 간과
  • 차이에 대한 관심은 그 차이가 권력에 반영된 차이와 연계될 때에만 과학적 연구대상이 됨. 즉 성차 연구는 정치적 작업
    • 왜 아무도 장신과 단신의 능력차, 벽안과 흑안의 능력차는 연구하지 않는가?
  • 성차별이 없는 사회에서도 성차연구가 흥미로운 연구가 될 수 있는가?

결론

  • 성차가 중요한 이유: 성차에 근거한 규범은 사회 통제의 도구로 작용한다
  • 양육과정에 대한 새로운 관점
    • 아동-성인은 본질적으로 권력관계. 아이들은 생각보다 더 성인들의 영향을 받는다.
    • 남성중심사회에서 여성이 "여성적 책략"(귀척, 어리광, 떼)을 통해 생존하고 성공하듯이 아이들은 "어린이다움"(귀척, 어리광, 떼)를 통해 살아가는 방식을 배운다

과학연구와 젠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