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이하 도끼)가 운동권에서 개독으로 전향한 뒤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썼다. 집필의도부터 불순한데 심지어 재미마저 없는 불쏘시개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군이 유고 여자들을 강간한다고 항의하는 유고측 외교관에게 스탈린이 도끼의 작품을 들먹이며 "붉은 군대도 인간이고 인간은 완벽할 수 없음. 우리 애들이 얼마나 좆빠지게 고생했는데 재미 좀 볼 수도 있지" 라고 정당화했는데 저자 도끼 본인의 삶과 저작이 대변함이 이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