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화의 역사성—트로이 전쟁

파리스의 심판

  • 헤라 - 왕권. 정치권력
  • 아테나 - 승리. 군사력
  • 아프로디테 - 여자. 생산력

→ 사회 지속을 위한 세 요소

파리스가 아프로디테를 선택한 것의 시사점: ?

조르주 뒤메질

정치력 군사력 생산력
신들 헤라 아테나 아프로디테
트로이 프리아모스 헥토르 파리스
그리스 아가멤논 메넬라오스 (없음)
  • 사제 (브라만)
    • 주술적 법률적 지배권, 또는 성(聖)의 관리
  • 무사 (크샤트리아)
    • 물리적, 무사의 힘 또는 방어
  • 생산자 - 목축경작인(바이샤), 공인(수드라)
    • 편안하고 비옥한 풍요 또는 부

3기능 이데올로기: 위 세 기능은 한 사회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것.

그리스는 자기 홈그라운드를 떠난 원정군이기에 생산력(물질적, 성적)을 맡은 존재가 없음 — 약탈과 강간을 통한 그 충족

파리스가 이미 트로이에 넘쳐나는 "생산력"을 선택한 것은 패배의 필연 — 헥토르의 사망(일리아드의 결말) = 트로이의 사형선고

cf) 알카에다의 테러 목표물: 백악관 - 펜타곤 - 세계무역센터

집단기억

마르치아 엘리아데

  • 집단기억 속에서 인물은 원형화, 사건은 범주화된다.
  • 원형(Archetype)이란 본받아야 할 행위의 모델, 규범

신화에 대한 인식

신화란?

  • 탈역사화된 역사
  • 의식화된 집단무의식
  • 집단심성의 역사
  • 역사적 사실의 왜곡도, 허구적 망상도 아니다.
  • 잊혀진 역사, 소외된 역사를 기억하게 함으로써 공동체의 문화적 정체성을 구축

역사를 이야기하는 신화는:

  • 공동체 구성원들의 정체성과 내적 동질성을 확립시킴으로써 내부적으로는 구성원들을 결집시킨다.
  • 그러나 종종 배타적이고 맹목적인 애국주의와 우월주의를 부추김으로써 타자를 향한 폭력적 광기를 정당화시키는 확고한 신념이 된다.

아킬레우스 vs. 헥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