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슐로스

Luftschloss. 페레멘과 함께 백괴사전의 총대빵을 하고 있다. 보통 뤂, 릎, 뤂스키, 릎스키, 뤂땡 등이로 불리운다. 물론 이렇게 부르면 화낸다.

나하고 알게 된 지는 7년째. 2007년경 처음 만났다. 당시 중2병 증세를 보이던 날 수정해 준 사람들 중 한 명으로, 이후 내 사상 구조의 초기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내가 운으로 서울대를 들어가게 된 일련의 사건들의 제1원인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카이스트에서 석사 마치고 박사 준비중인 인재이나 속이 심하게 좁다. 다른 사람들을 농담으로 엿 먹이기를 즐긴다. 뤂보다 내공이 후달리는 내가 주 희생양. 내 입장에선 은인이자 웬수 같은 사람.

이 글을 발견하면 날 때리려고 할 것이다.

페레멘과는 고등학교 때부터 룸메이트로, 2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서로 까고 까이는 훈훈한 관계가 되었다.
비단실과는 내 덕분에 만나서 3년 넘게 만나는 중이다. 그래서 요새는 형부라고 부른다. 우리 언니가 아깝당

나만큼 흑역사가 많은 인간이다. 흑역사와 업보가 수미산을 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