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주차 - 제7편 제25장

7편 자본의 축적과정

제25장 자본주의적 축적의 일반법칙

제1절 자본의 구성이 불변이면, 축적에 따라 노동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

자본의 구성의 정의

  1. 자본의 가치구성
    • 가치의 측면
    • ${{불변자본} \over {가변자본}} = {{C} \over {V}}$
  2. 자본의 기술적 구성
    • 소재적 측면
    • ${{생산수단} \over {(생산수단의\ 활용에\ 필요한)\ 노동력}}$ e.g. ${{기계\ 10대} \over {노동자\ 1명}}$
  3. 자본의 유기적 구성
    • 자본의 가치구성이 자본의 기술적 구성에 의해 결정되고 또 기술적 구성의 변화를 그대로 반영하는 경우.

내가 간단히 자본의 구성이라고 말할 때에는 언제나 자본의 유기적 구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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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총자본의 구성

  • 일정한 생산부문에서: 수많은 개별 자본들의 상이한 구성 → 개별적 구성의 평균 = 각 생산부분의 총자본의 구성
  • 한 국가의 사회적 총자본: 각 생산부문의 평균구성의 총평균 = 사회적 총자본의 구성

자본의 증가가 자본의 구성분에 미치는 영향

  • 자본의 증가 → 그 자체로 가변적 구성분의 증가 → 잉여가치의 증가 → 이 중 일부가 추가자본으로 전환(축적) → 자본의 구성이 불변이라고 가정하면 가변자본으로 재전환 (추가적 노동기금) = 노동에 대한 수요 & 노동자 생활을 위한 재원의 증가 (자본에 비례해 증가)
  • 자본의 축적욕 > 노동력의 증가
    • 새로운 시장이 개척되거나 새로운 사회적 욕망이 발전한 결과 새로운 투자영역이 개척되는 등 치부욕에 대한 특별한 자극이 주어지는 경우
    • 축적의 규모가 갑작스럽게 확대
    • 노동자들에 대한 수요 > 공급 → 임금 등귀 현상
  • 확대된 규모에서 자본관계의 재생산

임금노동자들이 다소 유리한 사정 하에서 자신들을 유지하고 번식한다 하더라도, 그것으로 인해 자본주의적 생산의 근본적 성격이 조금이라도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노동력의 재생산은 사실상 자본자체의 재생산을 위한 하나의 요소이다.

노동력은 자본의 가치증식 수단으로 끊임없이 자본에 다시 결합되어야 하며, 노동력은 자본으로부터 떨어져 나올 수 없으며, 또 노동력의 자본에 대한 예속은 노동력을 각종의 개별 자본가에게 팔 수 있다는 것에 의해 은폐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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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파 경제학의 오해

축적을 잉여생산물 중 자본화되는 부분 전체가 생산적 노동자에 의해 소비되는 것, 또는 그 부분 전체가 추가적 임금노동자로 전환되는 것으로 잘못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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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등귀의 한계

  • 자본의 구성이 불변이라는 가정
  • 자본의 증가: 잉여생산물의 증가 → 추가자본으로 전환 → 임금 증가 → 소비재원 증가 & 약간의 준비금 형성
  • 한계

이렇게 되더라도 임금노동자의 종속관계와 착취도 사라지지 않는다. [중략] 임금노동자가 만들어낸 금사슬(자본) [중략] 의 긴장이 약간 완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동력 구매자의 목적은 자기의 자본의 가치증식이며, 그가 지불한 것보다 더 많은 노동이 포함되어 있는 상품생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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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력은 생산수단을 자본으로 유지하며, 자기 자신의 가치를 재생산하고, 불불노동으로 추가자본의 원천을 제공하는 한에서만 판매될 수 있다.
  • 임금률이 높아져서 고용주의 이윤이 평균이윤 이하로 떨어진다면, 고용주는 노동자들의 고용을 중단하든가 또는 노동자들이 임금의 삭감을 받아들이는 조건하에서만 그들을 고용한다.

임금의 증가는 기껏해야 노동자가 제공해야 할 불불노동의 양적 감소를 의미할 따름이다. 이 감소는 결코 자본주의체제 그 자체를 위협하는 점까지 도달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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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가격등귀의 본질

  • 노동의 가격이 등귀해도 축적의 진행은 방해받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계속 등귀하는 경우:
    • 자본 증가 → 축적률 증가 → 지불노동의 비상한 추가필요 (노동력 수요 증가) → 착취가능한 노동력 감소 (노동력 공급 감소) → 임금률 증가
  • 노동가격의 등귀의 결과 이윤이라는 자극이 감소되어 축적이 약화되는 경우:
    • 자본의 상대적 감소 → 축적률 감소 → 착취가능한 노동력(또는 그 가격)이 지나치게 크게 됨 → 노동력 수요 감소 → 노동의 가격 감소 (임금의 등귀 멈춤)

제2절 축적과 그에 수반하는 집적의 진행과정에서 가변자본부분의 상대적 감소가 발생한다

1절은 자본의 기술적 구성은 불별인 채 자본의 증대가 일어나는 국면만을 고찰했다면, 2절에서는 이 국면을 넘어 진행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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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성 발전이 축적과정에 개입
    • 노동생산성의 증대 → 생산수단의 증대
      • 공장제수공업적 분업 및 기계의 사용 → 동일한 시간에 더 많은 원료 가공
    • 생산수단의 증대 → 노동생산성의 증대
      • 기계·역축·광물성 비료·배수관·건물·용광로·운송수단 등
    • 노동생산성증대 → 자본의 기술적 구성 = ${{생산수단} \over {노동량}} = {{(노동과정의)\ 객체적\ 요인} \over {주체적\ 요인}}$ 증가
  • 자본의 기술적 구성의 변화 → 자본의 가치구성에 반영(자본의 유기적 구성)
    • 축적의 진전 → 불변자본↑ 가변자본↓ → ${{불변자본} \over {가변자본}}$↑ = 자본의 가치구성 증가
    • 자본의 가치 구성의 증가 속도 ≪ 자본의 기술적 구성의 속도
      • 노동생산성 증대 → 생산수단의 양↑ 생산수단의 가치↓ (∵ 동일시간에 더 많은 생산수단 생산 가능) → [but 생산수단의 양 증가분 > 가치 감소분] → 생산수단의 가치는 완만하게 증가
    • 가변자본의 상대적 크기감소 ≠ 절대적 크기 감소

어떤 자본가치가 처음에 50%의 불변자본과 20%의 가변자본으로 분할되었는데, 그 뒤 80%의 불변자본과 20%의 가변자본으로 분할되었다고 하자. 이 기간에 가령 6,000 원이었던 최초의 자본이 18,000 원으로 증대했다면, 가변적 구성부분도 1/5만큼 증대한다. 왜냐하면, 종전에 그것은 3,000 원이었는데 이제는 3,600 원으로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노동에 대한 수요를 20%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종전에는 20%의 자본증대로 ㅊ우분했지만 이제는 최초 자본의 3배[18,000 원]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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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의 사회적 생산성의 발전의 전제
    • 노동의 분할 및 결합 & 생산수단의 대규모 집적 ← 대규모의 협업 ← 상품생산 하에서는 대규모 협업을 위해 개별자본의 증대 필요 ← 자본의 시초축적
  • 자본의 가속적 축적
    • 사회적 노동생산성의 증진 → 잉여가치의 생산 증대 → 잉여가치의 자본으로의 재전환[축적] → 생산의 규모 확대 → 노동생산성 증진 → 잉여가치의 생산 촉진 → …
    • 자본축적에 따라 진정한 자본주의적 생산방식이 발전하고, 진정한 자본주의적 생산방식에 따라 자본축적이 발전한다.
    • 이 두 경제적 요인의 복비례적 발전 → 자본의 기술적 구성 증대 → 가변적 구성부분이 불변적 구성부분에 비해 접점 더 축소

자본의 집적

  • 개별자본의 증대
    • 자본축적 → 개별자본의 증대 & 생산수단의 증대 → 가지들이 최초의 독립적 자본으로부터 분리되어 새로운 독립적 자본으로 기능 → 자본가 수의 증대
  • 자본의 집적 과정의 특징
    • 사회적 생산수단이 개별 자본가들의 수중으로 집적되는 것은, 기타 조건이 같다면 사회적 부의 증대 정도에 의해 제한
    • 축적과 그에 수반하는 집적이 다수의 지점으로 분산될 뿐 아니라, 개별 기능자본의 증대는 새로운 자본의 형성과 구자본의 분열에 의해 방해를 받음
  • 축적의 결과
    • 생산수단의 집적과 지휘의 집적의 긍가로 나타남
    • 다수의 개별 자본가들 상호간의 배척으로 나타남 → 자본 사이의 흡수로 상쇄

자본의 집중

  • 집중의 특성
집적 집중
대상 생산수단과 노동 이미 형성된 개별 자본
본질 개별적 자본의 절대적 규모확대 기존 자본들의 분배의 변화
사회적 자본의 구성부분들의 양적편성의 변경
생산수단과 노동지휘의 단순한 집적 제로섬 게임
* 한 곳에서 자본 증대 = 다른 곳에서 자본 상실
* 자본가에 의한 자본가 수탈
다수의 개별자본가들 상호간의 배척 * 다수의 소자본을 소수의 대자본으로 전환
* 개별적 독립성의 파괴(분산 → 집중)
경쟁 점점 격렬해짐 점차 줄어들어 독점화
속도 자본을 점차적으로 증대(느림) 집적(축적)에 비해 매우 빠름
한계 사회적 부의 절대적 증대 또는
축적의 절대적 한계에 의해 제한
모든 개별자본이 단일자본으로 합병되는 지점
(= 집중의 극한)
  • 자본집중의 동력(기타 조건이 동일하다고 가정)
    • 경쟁(집중의 강력한 지렛대 1)
      • 생산규모 ∝ 노동생산성 ∝ 상품가격-1 (= 상품가격 경쟁력) ⇒ 대자본이 소자본 격파
      • 자본주의적 생산방식 발전 → 사업을 경영하는 데 필요한 개별자본의 최소금액 증대 → 비교적 작은 자본은 대공업이 장악하고 있는 생산분야로 몰림 → 경쟁(∝ ${{적대적인\ 자본들의\ 수} \over {자본들의\ 크기}}$) → 다수 소자본의 멸망
    • 신용제도(집중의 강력한 지렛대 2)
      • 사회 표면에 산재되어 있는 회폐재원을 개별자본가 또는 연합한 자본가들의 수중으로 끌어들임(= 축적의 겸손한 조수) → 자본집중을 위한 거대한 사회기구로 전환
  • 집중의 전개과정
    • 자본주의적 생산과 축적의 발전 → $\begin{cases} ①\ 경쟁과\ 신용발전(집중의\ 수단), & 개별자본\ 증대(집중의\ 소재) \\ ②\ 거대사업에\ 대한\ 사회적\ 욕망창출, & 그에\ 필요한\ 기술적\ 수단 \end{cases}$ → 자본의 집중 $\begin{cases} 합병 & (폭력적\ 방법) \\ 주식회사 & (부드러운\ 방법) \end{cases}$ → 사업 규모 확대 → $\begin{cases} ①\ 많은\ 사람들의\ 집단노동을\ 더\ 포괄적으로\ 조직 \\ ②\ 물질적\ 추진력을\ 더\ 광범하게\ 조직 \end{cases}$ [관습적인 방식으로 운영되는 고립적 생산과정 → 사회적으로 결합되고 과학적으로 설계되는 생산과정] → 자본의 기술적 구성 확대 촉진(가변자본 희생 → 불변자본 증대: 노동수요의 상대적 감소) → 자본의 더 급속한 확대재생산 → 사회적 축적의 더욱 강력한 진전
  • 집중의 결과
    • 축적에 의해 결정된 추가자본: 새로운 발견과 발명, 산업적 개량일반의 이용을 위한 수단
    • 그 크기에 비해 더욱더 소수의 노동자 흡수
    • 구자본에 대한 자극 → 구자본의 완전한 기술적 갱신 → 더 많은 노동자 축출

제3절 상대적 과잉인구 또는 산업예비군의 누진적 생산

제4절 상대적 과잉연구의 상이한 존재형태, 자본주의적 축적의 일반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