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키보드워리어.

내가 강호에서 옷깃이라도 스쳤던 사람들 중에서는 아마 최강의 무공을 자랑하지 않을까 싶다.
요새는 멘탈이 많이 약해져서 손 씻었다….고 하는데 구라지랄이고 여전히 키워짓중

성재기와 3번 키배떠서 2번 쳐바르고 1번 계폭시켰다.

이건 2013년 5월에 있던 일.

성재기(이하 성): [모집]5월25일 나이키여성마라톤대회를 저지하는데 자원해주십시오.재밌는 계획이 있습니다.서울시,기업 등 그 누구라도,다시는 남성을 차별하는 행사를 할 수 없도록 계기를 만듭시다!

가람(이하 가): 여성마라톤이 싫으면, 남성마라톤을 직접 개최하면 되는 거잖아… 그게 성평등 아니냐… 여성가족부에 반대해서 남성연대 만들어놓곤, 이건 왜 훼방이죠…

제3자: 남성연대에서 무슨일을 했는지는 아시나요???

: 직원 돈 떼먹기.

: 얘야 나, 니가 뭐하는 앤지 아는데 니가 불쌍해서 지금껏 듣고 있었다는 것만 알아라

: 안녕하세요. 지금껏 3번 논쟁해서 1번 계폭 당하고 2번 도망간 성재기 씨네요. 반가워요.

: 내가 너 누군지 모를줄 알았지? 작년 기자회견 하고 나하고 기념사진까지 찍고 트윗에선 뒷다마 까고 나 공격하고, 다 알고 있었어. 니 인생이 불쌍해서 어쩌나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다

: 네? 미안하지만, 직접 만나본 적 없는데요? 지금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데, 그 사람은 또 누구죠? 자꾸 다른 사용자랑 착각하는데, 전에 성발기로 드립칠 때 저한테 지고 있을 무렵에 계폭당하셨잖아요. 왜 그러세요.

: 날 만난적 없어? 껄껄 너 사진 한번 올려줄까?

: ㅇㅇ 근데, 그 사람에게 초상권 침해라고 고소 당해도 나는 몰라요. 것보다, 누군지 궁금하니까 빨리 올려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관두자 내가 니 데리고 뭐하겠노.가서 놀아라

: 올려주세요. 남자가 한 입으로 두 말 하면 어떡해요! 마치 여자 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데 고재기는 이때 이미 정신적으로 죽었고 한강 부영양화 일으킨 것은 영혼없는 껍데기였을 뿐이다. 이때 영혼이 털리지 않았다면 전투수영 가능했을 것.

좋아하는 동물은 자라(soft-shell turtle)다. 새벽녘에 보면 "가람 자라"고 한마디 해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