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프란츠 카프카가 쓴 신전기 소설이다.

실업자(= 벌레)가 된 주인공 그레고어 잠자의 변화 전후로 잠자 가의 다른 가족들의 "변신"을 다루는 것이라는 분석이 있지만 그딴 건 카프카가 나중에 대충 생각나서 집어넣은거고 처음에는 그저 사람이 갑자기 벌레가 된다니 신박하겠지 하고 쓴 것으로 전형적인 신전기 집필 과정을 따르고 있다.

카프카의 적통은 나스 키노코이며 둘다 좆밥임 (알퀘이드를 창조했다는 점에서 나스가 털끝만큼 낫다)